보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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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원인부터 이야기 하자면 잘 만들어 낸 노래의 흐름을 끝까지 들어 주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.
무슨 말이냐 하면 숨을 내쉬면서 울려 낸 노래 소리를 내 얼굴 속에 있는 귀(내이)로 꼭 들어야 하는데, 여러 가지 이유로 그 음을 놓치기 때문입니다.
한 예로 한 쪽 귀만 막고 소리를 내 보세요.
얼굴 속(내이)에서 소리가 들려 옵니까?
녹음실이나 공연중 무대에서 한 쪽 귀를 막는 가수들을 자주 보게 되죠.
바로 자기 소리를 놓치지 않으려는 본능적은 모습입니다.
인체해부학상 내이를 통해 듣게 된 소리 울림은 귀속 림프관안의 액체를 통해 파장으로 바뀌게 되고 이 파장을 뇌가 감지하게 된다는 겁니다.
그래야 음정, 강약, 리듬 등 섬세한 모니터가 가능해 지게 되는건데 바로 이 소리를 못 듣고 있다는 거죠.
내 소리를 못듣고 놓치는 대부분의 경우가 호흡의 잘못된 운용에서 비롯 됩니다.
호흡은 정확하게 횡경막으로 리드해야 하고, 풍성한 공명을 만들어 내야 하며, 이렇게 잘 만들어 진 소리는 내 귀속에 아주 잘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. 본능적으로.
이렇듯이 올바른 호흡법이 노래를 잘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초공사인것입니다.
하지만 그 호흡법을 훈련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.
올바르게 호흡연습을 하면 약 한 달 정도면 몸에 습관화 할 수 있으리라고 보는데
문제점은 항상 올바르게만 연습해 낼 수 없고 습관이 들때까지 정확히 듣고 리드해 줄 선생이 필요하다는 겁니다.
문제점은 호흡이 끝까지 뻗어 나가지 못하는데 있습니다.
내쉬는 호흡을 버텨 내질 못하고 있다는 거죠.
정답은
횡경막과 몸통 울림(공명)이 잘 어우러 질 때 귀속에 소리가 잘 들리게 될 겁니다.
# or b 또한 고쳐 지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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