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단겸

정민규T님 | 2018.12.17 14:51 | 조회 137

안녕하세요! 이번에 백제예술대학교 19학번으로 입학하게된 고단겸입니다.

처음 연기를 시작했을때는 정말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나였는데, 선생님들의 가르침 속에서 조금씩 나아져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고,

내가 알고 있는 나의 모습 말고 또다른 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. 

연기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는 정말 내가 이 연기라는 것을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는데,

수업을 들으면서 연기의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연기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.

그래서 많이 부족하였던 내가 대학이라는 곳에 갈 수 있었던것 같다. 

BORNSTAR 선생님들!!!  정말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!❤
선생님들이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아요
사랑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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