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서

alswl8103님 | 2018.12.05 22:39 | 조회 131
안녕하세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 19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고민서 입니다. 
예고 진학을 생각하게 된 건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. 전 원래 노래 부르는걸 좋아해서 연기라는 일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. 노래를 더 배우기위해 부산 본스타학원을 다니게 되었고, 노래를 배우다 연기라는 일을 알게되고 배웠습니다. 점점 시간이 갈수록 연기를 할 때 설레고 행복해하고 욕심내는 저를 보며 연기를 좋아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  이렇게 제가 좋아하고 행복할수있는 일을하며 또 그걸로 힘들어하고 더고민하고 더 나아가기위해 예고 진학을 생각했고 , 5개월 밖에 남지않아 실패할까봐 많이 두렵고 무서워서 포기할생각을 되게 많이했습니다. 그래도 빨리 일어날 수 있었던 건 주변의 많은 사람들 덕분이였습니다. 선생님이 항상 나를 믿으라고 해줬고 너를 못믿겠으면 선생님을 믿으라고 해줬습니다. 잘할수있다고 항상해주셨고 많은칭찬과 보듬과 가르침으로 조금씩일어났고 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많이 도와주고 항상 혼자 울때마다 다독여줬습니다. 그래서 전 다시 일어나서 연습하고 수정하며 달려갔습니다. 
민지 선생님 민규 선생님 내영 선생님 하영 선생님 누리 선생님 부장선생님 마지막으로 많은 도움줬던 민지언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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