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대경대학교 21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백준혁 입니다.

저는 꿈이 아이돌이였고, 대학의 꿈보다 기획사 오디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.

근데 생각을 깊게 해보면서 이제 입시를 시작해야겠다 생각이들어, 고3 6월 중순부터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.

첫 수업 시작 전에 긴장을 많이했는데 윤희선생님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
입시 그룹수업때 친구들이 노래하는걸 들었는데 너무 잘해서 놀랐고, 보고 많은걸 깨달았었습니다.

의지도 많이 생기고 더 많은것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수업을 들으려고 했었습니다.

제가 실기시험을 칠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윤희선생님,혜민선생님이 응원해주셔서 용기를 가지고 잘 쳤었던것 같습니다.

윤희선생님과 개인레슨을 하면서 노래부를때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힘들었는데,

호흡,음정,발성,박자 하나하나 쉽게  가르쳐주셔서 점점 발전했던것 같습니다.

혼자 연습할때에도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연습하니 소리도 더 잘 나고 잘 잡히는 것 같아서 신기했었습니다.

혼도 많이 났지만 저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다보니 더 많이 발전하게 된 것 같습니다.

선생님이 대학교 상담도 하나하나 해주시고, 혼자 연습할때 들어오셔서 틀린부분 다시 잡아주시고 해주셨던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너무 감사합니다.

선생님의 조언 절대 잊지 않고 실력있는 음악인이 되겠습니다.

2020년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.

선생님들 사랑해요~>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