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석희

dbsml7400님 | 2020.02.04 21:10 | 조회 100


안녕하세요! 호원대학교 20학번으로 입학하게된 하석희입니다!
꿈이 아이돌이었던 저는 대학보다는 기획사 오디션에 관심이 더 많았고, 입시는 뒷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.
하지만 윤희쌤과 혜민쌤을 만나 선생님들과 수업을 하고 조언을 듣고,  음악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의 폭을 넓혀갔습니다.
입시를 준비하면서 몇 번의 슬럼프가 찾아온 적이 있지만, 윤희쌤께서는 입시를 무겁게 느껴지지 않게 오히려 즐기면서 음악에 흥미를 잃지 않는 수업과 환경을 조성해주셨습니다. 
덕분에 실기를 칠 때 긴장도 덜 했으며 공연을 하고, 무대를 즐긴다는 느낌으로 실기를 끝마쳤고 좋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!
제 장점을 살려 입시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게 전략을 짜주시고 즐거운 입시 생활을 안겨주신 윤희쌤 너무 감사드리구 
항상 제가 힘들 때 마다 고민 상담해주시고 음악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혜민쌤 너무 감사하고 평생 사랑하고 존경합니다!! 
선생님들께서 해주신 조언 절대 잊지 않고 제 장점과 음악성을 살려 멋진 음악인이 되겠습니다!!
덕분에 너무 행복한 입시였습니다!! 
선생님들 사랑합니다❤️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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